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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자 속출…또 300명 넘을 듯

경제

연합뉴스TV 수도권 확진자 속출…또 300명 넘을 듯
  • 송고시간 2020-11-22 08:05:31
수도권 확진자 속출…또 300명 넘을 듯

[앵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오늘(22일) 발표에서도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이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홍정원 기자.

[기자]

나흘째 3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죠.

그제, 그러니까 20일 하루에만 3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나흘 연속 300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21일인 어제도 역시 신규 확진자가 300명 이상 나올 것이란 예상이 나옵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18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255명으로 나타났는데요.

18시부터 다시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 수까지 집계된다면,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전날 같은 시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299명이고요.

18시부터 자정까지 80명이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 신규 확진자가 몰렸습니다.

일단 집계된 21일 0시부터 18시까지 집계된 255명을 놓고 보면요.

수도권이 185명, 그 외 지역이 70명입니다.

특히 서울이 105명으로 가장 많았는데요.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어제 낮 12시를 기준으로 누적 69명이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사례였는데요.

이 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울 곳곳에서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확진자가 나왔거나,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서울 곳곳 대학교들의 폐쇄가 잇따랐습니다.

서울대학교는 확진자가 나온 중앙도서관 본관 일부가 잠정 폐쇄됐고요.

연세대학교도 중앙도서관과 학술정보관을 폐쇄했습니다.

확진자가 들른 것으로 나타난 고려대학교의 경우 백주년기념삼성관과 사범대학교 본관과 신관이 잇따라 폐쇄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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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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