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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타이틀전'…정찬성, 오르테가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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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이기면 타이틀전'…정찬성, 오르테가와 격돌
  • 송고시간 2020-10-17 11:18:24
'이기면 타이틀전'…정찬성, 오르테가와 격돌

[앵커]

미국 종합격투기 UFC에서 활약하는 '코리안좀비' 정찬성 선수가 약 10개월 만에 경기에 나섭니다.

상대는 페더급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인데 페더급 타이틀전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약 10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릅니다.

정찬성은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UFC 페더급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대결합니다.

오르테가와는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지만 오르테가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무산됐고, 정찬성은 오르테가 대신 출전한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화끈한 TKO승리를 거뒀습니다.

저돌적인 공격이 강점인 정찬성과 뛰어난 주짓수 실력 덕분에 '트라이앵글 시티'라는 별명이 붙은 오르테가의 대결은 올 해 UFC 페더급 최고 빅매치로 꼽힙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이미 이번 경기의 승자가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을 치를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정찬성에게는 오르테가가 생애 두 번째 타이틀전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인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찬성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르테가는 단 한번 밖에 지지 않았을 정도의 강자지만 20개월 만에 실전에 나서는 만큼 감각이 무뎌져 있습니다.

전 세계 격투기 팬이 기다리고 있는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대결은 스포티비 온 나우에서 단독 생중계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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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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