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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흥벤져스' 꺾은 GS칼텍스, 탄력받는 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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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프로배구] '흥벤져스' 꺾은 GS칼텍스, 탄력받는 새 시즌
  • 송고시간 2020-09-16 08:43:13
[프로배구] '흥벤져스' 꺾은 GS칼텍스, 탄력받는 새 시즌

[앵커]

여자배구 GS칼텍스는 지난 5일 끝난 컵대회에서 '월드스타' 김연경이 가세한 흥국생명을 꺾고 '깜짝 우승'했습니다.

컵대회로 몸을 푼 GS칼텍스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정규시즌 준비에 한창인데요.

훈련 현장에 조성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절대 1강'으로 꼽힌 흥국생명을 꺾고 컵대회 우승컵을 든 GS칼텍스.

우승의 기쁨은 뒤로 한 채 GS칼텍스는 곧바로 다음달 개막하는 정규리그 준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차상현 / GS칼텍스 감독> "코보컵 통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더 맞추는 시기인데. 하나하나씩 해나갈 생각입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정규시즌을 위해 담금질을 이어가는 GS칼텍스.

팀 분위기는 컵대회를 통해 이미 달아올랐습니다.

경기에 뛰지 않은 선수들이라 할지라도 웜업존에서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쳤고 차상현 감독은 날아드는 공에 선수가 다칠까 몸을 날려 화제가 됐습니다.

<차상현 / GS칼텍스 감독> "진심이 얼마나 선수들하고 통하느냐 같은데. 서로 노력하고 있어요. 평상시에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저도 선수도 잘 알고 있어서…"

2년째 호흡을 맞추는 강소휘, 이소영, 러츠의 '삼각편대'는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시즌을 맞이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강소휘는 2배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강소휘 / GS칼텍스> "다른 시즌보단 더 힘내서 하지 않을까요? (FA 때문에?) FA 때문도 있고 우승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2배로 더 열심히 할 거 같아요."

지난 시즌 리그가 조기 종료되면서 승점 1점차로 아쉽게 2위에 그쳤던 GS칼텍스.

컵대회 우승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끌고 가 봄배구 너머 그 이상을 바라봅니다.

<강소휘·차상현 / GS칼텍스> "GS칼텍스 화이팅!"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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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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