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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1명…국내감염 8명·해외유입 23명

경제

연합뉴스TV 신규확진 31명…국내감염 8명·해외유입 23명
  • 송고시간 2020-08-01 16:10:18
신규확진 31명…국내감염 8명·해외유입 23명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명대 발생했습니다.

국내감염이 8명, 해외유입이 23명이었습니다.

주말과 휴일을 맞아 방역관리가 더 철저해야 할 시점인데요.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이 새로 발생해 누적 1만4,336명으로 늘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그제 36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명대를 보였습니다.

국내 감염 8명, 해외유입 23명으로, 해외유입이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입국 검역단계에서 19명, 입국 후 격리 중에 4명이 확진됐습니다.

귀국 이라크 건설 근로자 72명 가운데 18명이 양성, 4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명은 재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부산항 정박 러시아 선박 페트르원호에선 선원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선원 확진자가 46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앞선 2차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최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 영도구 거주자 1명도 확진됐는데, 시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도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신규 국내 감염자는 지난달 29일 7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한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5명, 서울 2명 등 수도권이 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외에 경북에서 1명이 나왔습니다.

강원도 홍천의 캠핌장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9명이 발생한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진자 9명의 접촉자 102명 중 6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4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캠핑장에서는 이들 일행 중 일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장보기를 하였고, 캠핑 기간 중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말을 맞아 방역당국은 각종 모임, 종교행사는 취소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만약 종교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 하고,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식사나 소모임은 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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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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