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철인3종협회가 12개 팀, 150여명을 대상으로 가혹행위 피해 여부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모든 팀과 선수,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정성을 위해 외부 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최숙현 선수를 보호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는 협회는 합숙 훈련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철인3종협회, 150명 상대 가혹행위 피해 전수조사
스포츠
철인3종협회, 150명 상대 가혹행위 피해 전수조사
- 송고시간 2020-07-10 10:36:45
공유하기
대한철인3종협회가 12개 팀, 150여명을 대상으로 가혹행위 피해 여부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모든 팀과 선수,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정성을 위해 외부 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최숙현 선수를 보호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는 협회는 합숙 훈련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