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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전 매니저, 부당대우 폭로…"거짓 주장"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신현준 전 매니저, 부당대우 폭로…"거짓 주장"
  • 송고시간 2020-07-09 20:34:04
신현준 전 매니저, 부당대우 폭로…"거짓 주장"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대표가 13년간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신현준 측이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김 모 대표는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현준과 일하면서 월급을 적정수준으로 받지 못했고, 폭언과 신현준 가족의 갑질에 시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현준 측에서는 "김 전 대표는 오래 전 그만둔 인물로 금전관계가 얽혀 있다"며 "김 전 대표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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