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작품상을 놓고 기생충을 포함한 5편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기생충과 조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5개 작품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각 후보작의 강점과 약점을 열거하면서 기생충에 대해선 시상식 시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영화로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