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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로 뜬 EBS, 남성출연진 폭행 논란 공식사과

문화·연예

연합뉴스TV 펭수로 뜬 EBS, 남성출연진 폭행 논란 공식사과
  • 송고시간 2019-12-12 09:50:16
펭수로 뜬 EBS, 남성출연진 폭행 논란 공식사과

인기 펭귄 캐릭터 '펭수'로 주목받던 EBS가 남성 출연자들의 여성 출연자를 향한 언어 성희롱과 폭행 논란이 확산하자 공식 사과했습니다.

EBS는 공식 사과문을 내고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EBS는 논란이 된 출연자 2명을 즉각 출연 정지시키고, 프로그램 제작 전반을 점검, 개선하겠다며 재방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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