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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골' 바르셀로나 리그 선두…레스터시티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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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메시 골' 바르셀로나 리그 선두…레스터시티 6연승
  • 송고시간 2019-12-03 08:59:03
'메시 골' 바르셀로나 리그 선두…레스터시티 6연승

[앵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골에 힘입어 리그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는 6연승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해외축구 소식,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답답한 경기 흐름을 깬 건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였습니다.

메시는 후반 41분, 수아레스와 2대1 패스로 중앙을 파고들다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갈랐습니다.

올해 발롱도르 수상 유력 후보 중 한 명인 메시의 골로 1대 0으로 이긴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골득실에서 1점 앞서면서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 FC 바르셀로나 감독> "리오넬 메시가 경기에서 득점을 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제일 좋았던 건 우리가 그간 열세였던 경기를 이겨냈다는 겁니다."

4년만에 다시 동화를 쓰기 시작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는 극장골을 터트리며 6연승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1-1로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히카르두 페레이라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심판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을 통해 결승골로 인정받았습니다.

<브랜든 로저스 / 레스터시티FC 감독> "일관성 있게 수준있는 경기를 보여주는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좀 더 지켜봐야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둘지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하위권인 아스톤 빌라와 2-2로 비겨 3경기 연속 승리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날린 맨유는 9위에 머물렀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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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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