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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가족 181명 복수국적…신고제 이후 2배↑

정치

연합뉴스TV 외교관 가족 181명 복수국적…신고제 이후 2배↑
  • 송고시간 2019-10-09 14:17:56
외교관 가족 181명 복수국적…신고제 이후 2배↑

지난 2011년 외무공무원의 가족이 외국인 국적을 취득하고자 할 때 외교부 장관 승인을 받아야 했던 것에서 신고만 하면 가능하도록 법이 개정된 이후 복수국적인 외무공무원 가족이 2배로 늘었습니다.

국회 외통위 소속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 외에도 다른 나라 국적을 가진 외무공무원 가족은 총 181명으로, 지난 2010년 90명에서 2배 증가했습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3년 39명이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신고해 가장 많았고, 2014년 23명, 지난해 16명, 올해는 10명이 각각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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