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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모의고사…김학범호, 우즈벡과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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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실전 같은 모의고사…김학범호, 우즈벡과 평가전
  • 송고시간 2019-10-09 10:02:23
실전 같은 모의고사…김학범호, 우즈벡과 평가전

[앵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볼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위해 한 달 만에 모인 김학범호.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에 앞서 경기력을 점검하고 전술을 가다듬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우리 대표팀과 함께 C조에 속한 팀이어서, 단순히 모의고사에 그칠 수는 없습니다.

내년 맞대결에서 이길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우리의 전력노출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김학범 / U-22 축구대표팀 감독>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가 얻을 수 있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것은 취해야 하지 않을까. 제일 중요한 부분만 안 보여주면 되지 않겠나…"

우즈베키스탄은 2018년 23세 이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으로, 안정된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이 강점입니다.

김학범 감독은 이번 평가전에서 수비 안정화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예선에서 활약했던 이상민과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우승 멤버인 정태욱을 불러들인 것도 수비에 대한 고민 때문입니다.

<이상민 / U-22 축구대표팀 주장> "감독님의 스타일이라든지 감독님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제가 잘 소화하고…"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상대를 꺾어야 하는 얄궂은 운명의 두 팀.

김학범호와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은 오는 금요일(11일)과 다음 주 월요일(14일) 펼쳐집니다.

경기도 화성에서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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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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