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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합뉴스TV 한 주 세계 이목 모은 IT향연…화두는 단연 스마트폰
  • 송고시간 2019-09-12 12:01:10
한 주 세계 이목 모은 IT향연…화두는 단연 스마트폰

[앵커]

첨단 정보통신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독일 베를린의 국제 가전박람회, IFA가 우리 시간 어제 저녁 일주일 간 행사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와 LG전자의 새 듀얼 스크린폰 V50 등이 단연 관심이었는데요.

김중배 기자가 올해 IFA 트렌드를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 IFA도 가장 관심을 끈 것은 각사의 새 스마트폰과 관련 기술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화면을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개선판을 내놔 호평을 받았는데, 접는 부위의 단점을 보완한 초기 물량이 완판되며 지난 7월 구겼던 세계 1위 스마트폰 기업의 체면을 되살렸습니다.

LG전자는 넓은 액정을 좌우로 넣은 폴더형 듀얼스크린폰 V50S를 공개했습니다.

혁신과 첨단을 앞세운 삼성에 활용성과 가격경쟁력을 맞선 겁니다.

기조연설사로 처음 나선 중국 화웨이는 미국의 규제 조치 뒤 고전 중인 스마트폰을 발표하는 대신, 5G 전용 반도체칩 '기린 990'을 내놨습니다.

이 분야를 주도해온 퀄컴과 삼성보다 먼저 출시했다는 자부심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아이웨이 / 화웨이 부회장> "5G 네트워크의 모든 통신 기능을 통합하는 최초의 스마트폰용 솔루션입니다."

화웨이가 아니라도 중국 기업들은 IFA를 인해전술로 접수했습니다.

전체 참가사의 거의 절반인 862곳이 중국 업체였던 겁니다.

TV도 주목받은 분야였습니다.

삼성이 최고 해상도를 내세운 8K QLED TV를 내놓자 LG는 이 TV의 해상도에 문제가 있다는 도발적 문제 제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반면, 한 때 세계를 휩쓸었던 일본 전자기업들은 소니의 워크맨 출시 40주년 기념 MP3 외엔 두드러진 제품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중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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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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