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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이란서 축구장 입장하려다 체포된 여성 재판앞두고 분신 사망"
  • 송고시간 2019-09-11 13:34:03
"이란서 축구장 입장하려다 체포된 여성 재판앞두고 분신 사망"

축구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입장하려다 체포된 이란 여성이 재판을 앞두고 분신해 숨졌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하르 호다야리로 알려진 30세 여성은 올해 3월 테헤란에서 이란 프로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에 입장하려 했으나 경찰에 적발돼 구속됐습니다.

보석으로 풀려난 호다야리는 지난주 재판을 앞두고 징역 6개월의 실형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법원 밖에서 분신했으며 결국 지난 9일 숨졌습니다.

그의 사망 소식에 SNS에는 추모와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글과 그림이 잇따라 게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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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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