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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조정호 메리츠 회장, 이재용 제치고 주식부자 1위 外

사회

연합뉴스TV [핫클릭] 조정호 메리츠 회장, 이재용 제치고 주식부자 1위 外
  • 송고시간 2025-03-07 12: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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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조정호 메리츠 회장, 이재용 제치고 주식부자 1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어제(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앞질러 국내 주식 부자 1위에 등극했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조 회장의 주식 가치는 12조4,334억 원으로 이 회장의 주식 가치보다 2.2%인 2,668억원 많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메리츠금융 보통주 1주당 종가는 12만7,200원을 기록했는데, 조 회장은 지분 9,774만7천여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 회장이 주식 종목 중 비교적 주식 평가액이 높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의 주가는 하락하면서 주식 가치가 떨어졌습니다.

▶ 예술인 76% 월 소득 100만원 미만…절반이 부업

국내 예술인의 10명 중 7명 이상이 지난 한 해 월 100만 원도 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발표한 '2024 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예술인 1인당 평균 연소득은 1,055만 원으로, 국민 1인당 평균 연소득의 41.3%로 집계됐습니다.

또 예술인의 75.7%가 개인 소득이 1,200만원 미만이었고, 이중 '소득 없음'이 31%에 달했습니다.

소득이 적은 탓에 예술인 2명 중 1명은 부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산·무안·고흥·여수 갯벌…세계유산 등재 심사 본격화

생태계의 보물창고로 평가받는 우리나라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가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단계 유산에는 충남 서산과 전남 무안·고흥·여수 갯벌이 포함됐고, 기존에 등재된 서천 갯벌과 전북 고창 갯벌, 보성·순천 갯벌은 물새의 이동 범위와 서식 공간을 포괄하도록 완충 구역을 확대했습니다.

심사는 이번 달부터 시작되고, 최종 등재 여부는 내년 7월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 강원도 지난겨울 강수량 역대 2번째로 적어

지난겨울 강원지역의 강수량이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해 강원도의 평균 강수량이 22.7mm로 평년의 27.5% 수준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1위로 가장 많았던 지난 2023년 227㎜와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강수량이 적은 원인으로는 겨울철 우리나라 동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성 순환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북풍이 주로 불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당국은 최근 내린 눈으로 건조한 상태가 일부 해소됐지만 겨울철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위험은 여전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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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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