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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12명의 친일파 후손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국가 귀속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 토지는 전체 면적이 약 82만 제곱미터로 공시지가는 156억원에 달합니다.
광복회는 과거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찾지 못했던 친일재산을 직접 추적해서 국가에 귀속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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