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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미지급' 불안감 확산…홈플러스 납품 중단 잇따라

경제

연합뉴스TV '대금 미지급' 불안감 확산…홈플러스 납품 중단 잇따라
  • 송고시간 2025-03-06 12:06:22
[연합뉴스 제공]


홈플러스가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일부 납품업체들이 홈플러스에 공급 중단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서식품은 오늘(6일)부터 홈플러스에 들어가는 물량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금 미지급 우려에 따른 조치로,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뚜기도 "홈플러스로부터 협력사 대금 지급 관련 공문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번 주말 이후부터는 협상상황에 따라 공급이 중단될수도 있다"고 밝혀습니다.



LG전자도 현재 홈플러스에 납품하는 제품의 출하를 일시 정지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선 지난해 벌어진 티몬·위메프 사태처럼 대규모 미정산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미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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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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