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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다음 달 공연이 마지막"…은퇴 시사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다음 달 공연이 마지막"…은퇴 시사
  • 송고시간 2025-03-05 15:54:35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가수 이미자가 공연, 음반 활동 등을 그만하겠다고 발표하며 은퇴를 시사했습니다.

이미자는 오늘(5일)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연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면서 앞으로 "음반 취입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미자는 "은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조용히 노래도 할 수 없을 때 그만두는 것이 낫지 않나"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전통 가요를 사라지게 하지 않고 물려줄 수 있는, 대를 이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 공연을 할 수 있게끔 한 제작사가 있었기에, 혼자 조용히 이 공연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공연이 될 '맥을 이음'은 다음 달 26일부터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후배 가수 조항조, 주현미가 함께합니다.

#이미자 #맥을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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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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