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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홍삼 성분 비교했더니…"진세노사이드 최대 3.7배 차이"

경제

연합뉴스TV 어린이 홍삼 성분 비교했더니…"진세노사이드 최대 3.7배 차이"
  • 송고시간 2025-03-04 12:00:03


진세노사이드 및 당류 함량 시험결과. 대전충남소비자연맹 제공.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제품별 성분 함량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의 시험결과, 건강기능식품 10개 제품에 표시된 일일섭취량을 준수할 경우 진세노사이드 일일섭취량은 평균 5.4mg으로 제품 간 최대 3.7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진세노사이드는 인삼 속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사포닌의 일종이자 홍삼의 기능성분(또는 지표성분)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의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농협홍삼 한삼인 아이홍삼 제품이 일일섭취량 당 9.6mg의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해 가장 많았고, 아이배냇 꼬마 홍삼젤리 제품이 일일섭취량 당 2.6mg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당류는 일일섭취량 당 평균 3.6g으로 나타났고, 제품 간 최대 7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니 면역쑥쑥 홍삼젤리 망고맛 제품이 일일섭취량 당 10.5g의 당류를 함유해 가장 많았고,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 키즈 제품이 일일섭취량 당 1.5g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은 제품마다 진세노사이드 함량 등 차이가 있어 이를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대전충남소비자연맹 #홍삼 #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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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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