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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국익 차원에서 최대한 협상하고, 나머지는 새 정부에서 마무리하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어제(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미국과 협상을 통해 상호 관세 부과를 최대한 유예하고, 기업들의 경제활동 불확실성을 줄이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경안에 대해선 다음 주 초 국회에 제출하고, 4월 말~5월 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관세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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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최 부총리는 어제(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미국과 협상을 통해 상호 관세 부과를 최대한 유예하고, 기업들의 경제활동 불확실성을 줄이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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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에 대해선 다음 주 초 국회에 제출하고, 4월 말~5월 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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