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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조절, 바람막이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가스레인지의 삼발이 커버에 안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삼발이 커버' 5종에 대해 실험한 결과, 대부분 제품에서 불완전 연소로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게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개 제품은 3분 만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200ppm 이상으로 올라갔는데, 두통을 유발하고 판단력까지 상실하게 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소비자원과 가스안전공사는 가스레인지를 쓸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비자원 #가스레인지 #삼발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삼발이 커버' 5종에 대해 실험한 결과, 대부분 제품에서 불완전 연소로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게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개 제품은 3분 만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200ppm 이상으로 올라갔는데, 두통을 유발하고 판단력까지 상실하게 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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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과 가스안전공사는 가스레인지를 쓸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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