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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4월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 라며 미성년자 13명에게 마약 음료를 제공한, 이른바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주범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8살 이모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중국에 머물며 국내외 공범들에게 필로폰과 우유를 섞은 이른바 '마약 음료'의 제조·배포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기소된 마약 음료 제조자 28살 길모씨는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8년이 확정됐습니다.
#마약 #강남 #학원가 #집중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대법원 2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8살 이모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중국에 머물며 국내외 공범들에게 필로폰과 우유를 섞은 이른바 '마약 음료'의 제조·배포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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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소된 마약 음료 제조자 28살 길모씨는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8년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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