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아워홈이 지난 4일 용인 공장에서 한 직원이 근무 중 끼임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사흘 만에 사과했습니다.
아워홈은 어제(7일) 이영표 경영총괄 사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회사 전 사업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사 안전경영체계를 확대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재해직원·가족 지원에 전사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지이기자
#아워홈 #재해 #사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아워홈은 어제(7일) 이영표 경영총괄 사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회사 전 사업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사 안전경영체계를 확대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재해직원·가족 지원에 전사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한지이기자
#아워홈 #재해 #사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경제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