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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국회 경내에서 국회의원들의 신변을 보호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여의도 봄꽃 축제 기간에 외부인의 국회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사무처는 오늘(6일) "지난 3일부터 실시해온 외부인 출입제한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유지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국회는 매년 봄꽃 축제 기간에 경내를 개방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어왔지만,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국회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사무처는 설명했습니다.
이재동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
국회사무처는 오늘(6일) "지난 3일부터 실시해온 외부인 출입제한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유지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국회는 매년 봄꽃 축제 기간에 경내를 개방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어왔지만,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국회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사무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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