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어제(5일) 오후 9시 38분쯤 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에 있는 호성사 대웅전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와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배진솔기자
#소방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와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DVERTISEMENT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배진솔기자
#소방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지역 최신뉴스
-
2분 전
-
10시간 전
-
10시간 전
-
10시간 전
-
11시간 전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