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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짐에 따라 서울 초·중·고등학교 학사일정도 조정될 전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선 투표일 휴업하면 계획했던 수업 일수에서 하루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각 학교는 재량 휴업일을 조정하거나 방학을 하루 늦추는 식으로 학사 일정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상당수의 학교는 이번 조기 대선에서도 투표소로 쓰일 예정인데 선거 전날까지 수업은 정상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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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6월 3일은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해 고교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치러질 예정이어서 이 날로 확정될 경우 조정이 필요합니다.

#대선 #선거 #투표소 #방학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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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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