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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행은 오늘(2일) '산불피해수습 및 지원대책 현장점검'에서 "산불로 처참하게 파괴된 마을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면서 사망자에 애도를 표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주거 문제를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계획해 편안한 주거환경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환경 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점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지자체와 힘을 합쳐 긴밀히 협의하며 대처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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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