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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시민들의 방청 신청이 폭주하면서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접속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헌재가 오늘(1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접속이 폭주하면서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당일 대심판정에는 일반인 방청석이 20석 마련되는데, 헌재는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고 이후 전자 추첨을 거쳐 당첨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방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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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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