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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성은 어제(30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티보 포레에 4대 3으로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혼합복식에서는 에이스 신유빈이 임종훈과 함께 일본을 꺾고 최강자에 올랐고, 앞선 남자복식에서도 임종훈-안재현 콤비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오상은·석은미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남자단식과 혼합복식, 남자복식 등 세 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차승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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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