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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오후 11시쯤에는 석보면 화매리에서도 불에 탄 시신 1구가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4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영양군 관계자는 "석보면에 산불이 손쓸 새도 없이 번졌다"며 "다수 인원이 고립됐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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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