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외감기업 3만7,510곳 중 4,466곳이 완전자본잠식에 놓인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개별 기업이 부실 상태로 전환될 확률인 부실확률도 2019년 5.7%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해 8.2%로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부실확률이 2019년 대비 상승한 정도는 건설업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9년 3.3%에서 지난해 6.1%로 5년 새 1.9배 높아졌습니다.
#부실기업 #부실확률 #부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