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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로 활동했던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자녀를 기아차 광주공장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지인 6명에게 적게는 8,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씩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A씨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올해 초 퇴사하자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김경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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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