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오늘(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한 조 장관은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관계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하고 있고, 미국 측과 적극 교섭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등재를 인지한 시점과 원인 파악이 늦었단 지적에 대해선 "언론보도가 나오기 전에 먼저 알았다"면서 "비밀문서이기 때문에 원인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김민아기자
#한미관계 #민감 국가 #에너지 #통상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