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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사흘간 미주리, 아칸소, 텍사스 등 총 20여개 주에서 970건 이상의 심한 폭풍우가 보고됐습니다.
전문가들은 3월에 해당 지역의 악천후가 드문 일은 아니지만, 올해는 특히 그 규모와 강도가 더 세졌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피해 복구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주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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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