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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럽과 중국, 한국에 대한 무역 적자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미 무역 흑자국들이 "당장 모든 장벽을 낮추면 협상은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미는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많은 품목에서 서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해셋 위원장의 발언은 사실상 '비관세 장벽' 철폐를 요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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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원(o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