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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케네디센터 이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지는 않은 채 "시 주석이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취임 이후 미중 관계는 더욱 험악해진 상황으로,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20%의 추가관세를 부과했고 중국도 보복관세를 매기며 맞서고 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양국 정상의 회담은 오는 6월로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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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