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소 직원과 119구조대는 현장으로 이동해 즉각 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A씨는 모노레일과 119구급 차량 등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낮 12시쯤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한라산 일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기상 악화로 닥터헬기 등 운항이 불가능했습니다.
김나영 기자
#한라산 #60대 #사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