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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5층부터 10층까지는 수영장과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이 있는데, 불이 나자 운동 중이던 시민 122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일부 시민이 넘어지거나 연기를 흡입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4층 공사 현장 스티로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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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