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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조문객을 맞이하기 시작한 빈소에는 가수 KCM, 김태우 등이 발걸음했고, 아이유,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많은 동료, 선후배 가수들이 조화로 마음을 전했습니다.
고인은 2002년 '안되나요'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으로 2000년대 알앤비 열풍을 이끌었고, 윤하와 에일리 등 많은 동료 가수들의 노래에 작사가로도 참여했습니다.
발인은 오는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서형석 기자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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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