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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간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합의한 '30일 휴전'에 대해 당장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푸틴 대통령은 다만 휴전안의 세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30일 휴전은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제안이라며, 싸움을 멈추는 것은 장기적인 평화와 분쟁의 근본 원인 제거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유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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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아(ku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