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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지점 인근 주유소와 LP 가스 충전소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 헬기와 차량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국유림 0.3㏊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40대 A씨가 마른풀을 태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인근 CCTV 영상 등 자료를 바탕으로 방화 여부 등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지훈 기자
#원주 #화재 #방화_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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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