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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23] 부산 해운대구 주택 화재…거주자 1명 숨져 外

사회

연합뉴스TV [제보23] 부산 해운대구 주택 화재…거주자 1명 숨져 外
  • 송고시간 2025-02-26 1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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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서 승용차가 화물차 추돌해 불…40대 추정 운전자 숨져

오늘(26일) 오전 6시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K5 승용차가 정차 중인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으나 안에 타고 있던 40대 추정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부산 해운대구 주택 화재…거주자 1명 숨져



오늘 오전 0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주택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의식을 잃은 거주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불은 소방 추산 7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경남 진주서 역주행 운전자 충돌 사고로 숨져

오늘 오전 0시 5분쯤, 경남 진주시 호탄동의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정상 주행하던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사고로 역주행 운전자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정상 주행하던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도로에 잘못 진입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음주 운전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기 화성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오늘(26일) 새벽 4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3층짜리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일부가 불에 탔지만, 공장 기숙사에 있던 관계자가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불이 공장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112 출동'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오늘(26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인도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한 남성으로부터 흉기에 의한 공격을 당했습니다.

'모르는 남성이 따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검문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남성이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을 쐈는데, 실탄에 맞은 남성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금남지구대 소속인 이 경찰관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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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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