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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2일) 여수 삼산면 하백도 동쪽 해상 수심 82.8m 해저면에 직립 형태로 가라앉아 있는 서경호를 '사이드 스캔 소나' 장비로 재구성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사이드 스캔 소나는 음파를 해저 바닥에 비스듬히 향하도록 쏴서 되돌아오는 음파를 영상화하는 장비입니다.
김경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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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