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이 위원장은 오늘(12일) 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요안나씨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이 공영방송사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라면서 MBC의 대주주인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게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오요안나 #MBC #직장내괴롭힘 #방통위 #오요안나 #MBC #직장내괴롭힘 #이진숙 #방통위원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