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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빠져 견인차를 동원해 빼냈습니다.
강릉시는 가로 10m, 세로 5m의 도로가 1m 정도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주변 접근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싱크홀 #강릉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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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