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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어제(11일) SNS에 2024년 5월 고인과 안부를 주고 받은 내용을 공개하며 "만약 고인이 저를 가해자나 방관자로 여기거나 서운한 마음이 있었다면 반갑게 안부를 물었겠느냐"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고인은 힘든 이야기를 할 때마다 항상 씩씩하게 이겨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당시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해 후회되고 유족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형석 기자
#오요안나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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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