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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천구 다세대주택서 불…1,400만원 피해
어젯밤(15일) 9시반쯤 서울 금천구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6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주민 3명은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불은 30분 동안 주택 내부를 태우며 1,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층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검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대구 서구 이현공단 내 화재…공장 7동 등 피해
오늘(16일) 새벽 대구시 서구 이현공단 내 공장 밀집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공장 건물 7채가 전소됐습니다.
불이 난 곳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해 있는 데다 공장 건물 대부분 가연성 패널 구조로 돼 있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의정부 용현산업단지 화재 18시간 40분 만에 완진
지난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8시간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 40분쯤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유리 제조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인근 침구 제조 공장과 양말 공장 등 인접 건물로 옮겨붙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화재 현장 내부에 침구류 등 잔여물들이 쌓여 있어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 약 18시간 38분이 걸렸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직원은 모두 퇴근한 상황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부분적으로 타 소방서 추산 9억2천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음주운전 적발되자 굴착기로 경찰 위협한 50대 구속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 굴착기를 지구대에 몰고 와 경찰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남 함안경찰서는 음주운전에 적발된 것에 불만을 품고, 굴착기를 지구대에 끌고 와 행패를 부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새벽 2시쯤, 함안군 가야읍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약 1시간30분 뒤 가야지구대에 굴착기를 몰고와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구대에 있던 경찰관들은 난동을 피운 A씨를 곧바로 제압하고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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