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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 55세에 득녀…"세상 달라 보여"
스포츠
'양신' 양준혁, 55세에 득녀…"세상 달라 보여"
송고시간 2024-12-12 1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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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 55세에 득녀…"세상 달라 보여"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양준혁이 딸을 얻었습니다.
양준혁은 어제(11일) SNS를 통해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다"고 득녀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준혁은 "세상이 달라 보인다"며 "가족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썼습니다.
1969년생으로 55세인 양준혁은 야구선수 시절 팬으로 만난 박현선 씨와 3년 전 결혼했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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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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