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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한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28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스타드 렌과의 리그1(원)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3분 2대0을 만드는 다이빙 헤딩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달 24일 몽펠리에와의 경기 후 4경기 만이자 약 한 달만에 나온 시즌 3호골입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3대1로 이기고, 5승1무, 승점 16점으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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