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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안성시, 반도체 넘어 문화도시로…다양한 사업 추진

사회

연합뉴스TV [초대석] 안성시, 반도체 넘어 문화도시로…다양한 사업 추진
  • 송고시간 2024-09-26 17:35:26
[초대석] 안성시, 반도체 넘어 문화도시로…다양한 사업 추진

<출연 : 김보라 안성시장>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 준비가 한창인 곳이 있습니다.

다음 달 경기도 안성시에서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열리는데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분주한 안성시가 문화도시로도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보라 안성시장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민선 8기가 어느새 반환점을 돌았는데요. 그동안 안성시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2> 안성 동신산단이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지역발전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계획 말씀 부탁드립니다.

<질문 3>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대상지' 선정지로, 올해 12월 최종 선정이 결정되는데요, 안성시가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질문 4> 가을은 지역축제가 열리기 가장 좋은 계절인데요. 안성시의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국내 최고의 전통문화공연 축제라 익히 들었습니다. 시청자분들께 축제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5> 공연 이외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점을 두며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를 알려주신다면요?

<질문 6> 안성시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바우덕이 축제뿐만 아니라 호수관광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말씀해 주신다면?

<질문 7> 끝으로 시청자분들과 안성시민분들께 한 말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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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