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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이번에는 아르헨티나 국기 대신 중국 오성홍기를 화면에 띄우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수영 선수 마카레나 세바요스가 여성 평영 100m 8강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입장할 때 대형 스크린에는 아르헨티나 국기가 아닌 중국 국기가 등장했습니다.
당시 생중계를 하던 아르헨티나 캐스터는 "이번 경기엔 중국 선수가 출전도 하지 않는데 이런 실수가 났다"고 분개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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